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멸제의 카휀 (문단 편집) == 상세 == 조회수가 [[북큐브]] 내의 인기작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편으로 첫 페이지의 조회수는 40 정도. 초반부는 대략 400 정도로 인기작보다 살짝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에 비해서 댓글수는 상당히 많은 기묘한 작품으로 비슷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북큐브의 연재란의 다른 작품들의 댓글 페이지가 얼마 안 되는 것과 비교된다. 그 외에도 작가가 댓글창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어 댓글로 질문하면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기억상실이라는 흔한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상당히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기억을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굳이 기억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주변인물이 조언해주기도 하고, 카휀 본인도 초반에는 기억을 찾는 데 열심이었지만, 나중에 가면 기억을 찾는 걸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기억을 찾는 데 더는 집착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워낙 저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나중 가면 왜 기억 찾지 말라고 하는 거냐고 짜증 낸다. 그리고 기억을 잃기 전에 카휀이 워낙 싸돌아다녔는지 기억상실 후의 신분까지 포함하면 신분이 무려 3개나 된다. 주인공 [[카휀]]은 엄청난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기도 하다. 6서클 마법사도 10명도 안 되고, 대부분이 노인인데 혼자서 20대에 7서클을 찍고 아무도 못 쓰는 [[텔레포트]] 쓰면서 날아다니는 수준. 하지만 기억을 잃었다는 문제와 상상 이상의 마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마법을 전투 용도보다는 아티팩트 같이 좀 더 실용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전투적인 면으로는 그다지 강한 거 같지가 않다. 하지만 남들은 만드는 데 1년은 족히 잡아먹는 아티팩트를 생활용품이기는 해도 하루에 여러 개 찍어내는 걸 보면 다른 마법사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규격 외의 괴물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